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마 아이 (문단 편집) === 2기 지옥소녀: 후타코모리(二籠) === * 지옥소녀 본인의 본심이 타쿠마와 대화하는 와중에 나타난다. 어머니를 죽게 하고, 지옥통신에 의뢰해서 사람들을 사라지게 했다는 누명을 쓴 타쿠마가 사람들한테 자신이 무고하다는 것을 망설일 때, 지옥소녀가 '믿어주지 않아도 말하지 않으면 마을 사람들은 모두 네 탓으로 돌릴 거야'라고 말하는 장면. 그리고 이 본심은 의뢰의 타겟이 되어 지옥으로 끌려가던 타쿠마를 구해주는 것으로 발현된다.[* 여태껏 그녀가 의뢰 대상을 지옥에 보내는 걸 망설이거나 거부한 것은 처음이다. 똑같이 괴물이라는 오해를 받고 배척 당하다가 믿는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죽는, 자신과 너무 겹치는 불행을 겪는 무고한 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릴 수 없었던 것.] * 금기를 어겼다는 이유로 지옥소녀에서 인간으로 복귀.[* 인간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는 좋은 의미가 아니다. 그녀가 지옥소녀로 살아온 400년의 세월이 한꺼번에 밀려오게 된다는 의미.] 결국은 힘이 없어지고 기억도 잃어버렸지만 해야 하는 일은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었는지 마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려던 타쿠마를 감싸고 '''그 모습에 겁 먹은 마을 사람들이 돌을 던져 결국 몰매 맞아 죽었다'''(정확히는 삽에 맞아 죽었다). 그렇지만 이 후회 없는 행동 때문인지 결국 그녀의 형벌은 풀리고, 부모님의 영혼도 지옥에서 풀리며 그녀 자신도 사라진다. ~~사실 본인은 아직 안 풀렸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